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장 지워주는 남자 (문단 편집) === 페오신 참가자 === * '''주희원''' ||<-2> {{{#ffffff '''{{{+1 주희원}}}'''[br]Joo Heewon}}}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화장 지워주는 남자.주희원.png|width=100%]]}}} || || '''나이''' ||20대 || || '''직업''' ||대학생, GC 소속 모델 || 메인 라이벌. 김예슬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기이자 GC 소속 모델로, 얼굴 좋고 [[몸매]]도 좋은 미녀여서 [[인스타그램|인스타키로]]에서 유명한 셀러브리티다. 페이스 오프 신데렐라에 출연하면서 천유성에게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자부심이 강해서인지 천유성에게 섭외를 거절당하자 어이없다는 듯이 정색하고, 다른 남학생이 주희원도 이제 퇴물이라고 뒷담을 까자 거울이나 보면서 지껄이라고 일침을 날려 그것을 본 예슬이 쫄아서 정체를 숨기게 만들었다. 그래도 대회에서 편법 없이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고 싶어하고, 자신을 구하려다가 폭행을 당하는 예슬을 감싸주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등 심성은 나쁘지 않다.[* 물론 자신을 해코지하려했던 인간 쓰레기를 인스X에 주소를 올려 공론화하는 걸로 망신을 주고, 사과란답시고 일을 어영부영 넘어가려 하자 확실히 경고하는 걸 보아 은근 사이다 기질이 있다.] 이후 자신을 도와준 예슬에게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게 매우 친절하게 대하며 들이댄다. 하지만 정작 페이스 오프 신데렐라에서 토슬 인형탈을 쓰고 인터뷰를 한 예슬에게 모델로써의 기본적인 것도 갖춰져 있지 않은 인형탈 안의 얼굴은 어떻게 생겨도 맘에 들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한다.[* 본인은 모델로서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자본과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데, 자신을 제치고 천유성에게 뽑힌 모델이 프로 의식은커녕 인형으로 자신을 숨기는 사람이라는 것에 분노한 모양이다. 예슬이야 천유성의 필사적인 권유로 얼떨결에 하게 된 거지만 그걸 알 리도 없고.][* 독자들은 이에 대해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은것 같아서 좋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다만 알지 못하는 사람의 면전에 다짜고짜 대놓고 막말을 퍼붓는 것을 비판하는 의견 또한 있다.] 하지만 정체가 예슬인 것은 몰라서 '''평소의 예슬 앞에서는 [[메가데레]]로 돌변하는 [[갭 모에]]을 보여준다.''' 이 탓에 둘 사이가 우호적인 관계로 유지되기를 바라는 독자들이 많다. 토슬의 정체가 예슬이라는 게 밝혀지고 섭섭해 하지만 그래도 예슬이가 괜히 마음 쓰는 게 싫어서 티내지 않을 정도로 예슬이를 진정으로 아낀다. 마지막화에서는 신규 브랜드 리키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팬들 사이에서는 '''[[진히로인]]''' 취급으로 예슬과 [[GL(장르)|GL]] 커플로 엮인다. * '''주리사''' 페이스 오프 신데렐라의 참가자 중 한 사람으로 작중 처음으로 나온 여성 악역이다. 본명은 이미영.[* 본명으로 불리는 걸 싫어하는 거 같다. 주희원이 본명으로 부르자 리사라고 부르라며 화냈다.] 주희원과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았다.[* 학창시절부터 그냥 닮은 걸 넘어 주희원의 동기로 그녀를 많이 봐왔던 예슬도 착각을 했고,다른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 천유성은 혹시 언니냐고 물어보기까지 했다.] 학창시절부터 주희원과 닮은 걸로 관심을 받은 탓에 자신의 개성 없이 남을 따라하는 것밖에 모르는 인물로[* 과거 학창시절 주희원을 따라했을 때부터 자신은 그곳에 있다면서 공장에서 전부 똑같이 나오는 장난감 인형으로 표현되었다.]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하려는 주희원과는 달리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도용해서 쓰려고 한다. 결국 25화에서 천유성의 시안을 컨닝하는 것도 모자라 화장품을 부수고 나오는[* 그냥 나가려다가 갑자기 화장품 케이스를 흘겨보고 나갈 때 빨간색이 잔뜩 묻은 손이 클로즈업된다.] 방해 공작까지 한다. 심지어 인터넷 게시판에 토슬 팀을 방해 공작한게 주희원이라는 거짓 제보까지 올린다. 하지만 주희원이 엿먹으라는 식으로 자신이 천유성 팀을 방해공작한게 맞다고 sns로 인정하자 GC측에서 방송국 CCTV를 공개하면서까지 부정한다. 그럼에도 정신을 못차리고 [[존버]]하며 된다며 뻔뻔하게 굴지만, 예슬과 유성이 메이크업 관련으로 도와준 은정이 방송국 사원증까지 인증하며 주리사가 화장품 부수고 가는 걸 봤다는 목격글을 게시판에 올린다. 당연히 사실 진위 여부에 상관없이 엄청난 욕을 먹고 프로그램에서 퇴출될까봐 공포에 질린다. 정작 리사를 부추긴 김주원은 이건 다 너 혼자서 한 짓이라며 퇴출되면 모델만 새로 구하면 된다고 발을 뺄려고 하자 분노한다. 이런 상황에서 주희원과 만나 그녀와 닮고 싶었고 네가 너무 부럽다며 울면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결국 자신의 범행을 인정함과 동시에 김주원의 종용과 사주로 저지른 짓이며 그와의 녹음본까지 공개하면서 프로그램에서 사퇴한다. * '''김주원''' 주리사의 메이크업 담당 아티스트. 사진 등으로 본 메이크업을 그대로 복사하는 능력이 있다. 1화에서 예슬이 주희원처럼 되고 싶다고 하자 똑같이 화장을 해주지만 그래도 예쁘지 않아서 못생긴 게 뭐 긋는다고 달라지냐고 뒷담을 까다가 천유성이 예슬을 환골탈태 시켜와서 역관광 당한다. 그래도 정신 못 차리고 존못들이 꼭 사진 들고 와서 진상 부린다고 했다가 빡친 다른 손님들에게 두들겨 맞았다. 그 후 고객 뒷담을 깐 게 다 까발려져서 매출이 떨어졌다고. 이후 페이스 오프 신데렐라에서 주리사의 담당 아티스트로 나온다. 하지만 주제에 맞는 메이크업을 구상하지 못해 온갖 진상을 피워대서, 결국 리사가 토슬 팀의 시안을 훔치고 화장품까지 망가트리게 된다. 자신들의 범행이 전부 들통나서 욕을 먹는 상황에서도 리사에게 이건 다 네가 한 짓이라며 책임을 전가하고, 자신은 다른 모델을 구하면 된다고 뻔뻔하게 발뺌한다. 하지만 주리사가 전화 녹음본까지 공개하며 담당 아티스트의 종용과 사주로 어쩔 수 없이 범행을 저질렀다며 인정해 엄청난 빗엿을 먹는다. 이후에도 프로그램에 안나오는걸 보면 주리사와 함께 완전히 퇴출된 듯. * '''민시현''' 유X브 스타 출신에 현재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상당한 미남이다. 32강에서 예슬과 유성팀을 상대하게 된다. 자신과 같은 팀인 선우윤을 짝사랑하였고, 선우윤은 일때문에 시현이의 고백을 거절하였으나, 마지막에는 자신이 해보고 싶다는 일의 모델로 민시현을 고르며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것을 인정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